기사입력 2016.12.21 08:24 / 기사수정 2016.12.21 08: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다시, 첫사랑’ 명세빈을 향한 김승수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는 자신을 버리고 떠난 옛 연인 명세빈(이하진 역)을 향한 분노와 배신감을 키워온 김승수(차도윤)가 본격적으로 복수의 불씨를 당겼다.
지난 방송에서 도시락 계약을 성공했던 하진(명세빈 분)은 갑자기 계약 파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었다. 연이어 블랙펄의 서여사(정애연) 역시 도시락 계약을 해지했고 늘 거래하던 식자재 마트도 식재료 납품을 중도 해지했다. 이처럼 엎친데덮친 격으로 벌어지는 악재의 배후엔 차도윤(김승수)이 있었고 하진은 크게 당황했다.
도윤은 갑작스레 이별을 통보하고 다른 남자와 결혼한 걸로도 모자라 이 모든 기억을 잊은 채 행복하게 살고 있던 하진을 향해 더 크고 완벽한 복수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
쉴 틈 없이 쏟아지는 도윤의 공격에 하진은 충격을 받았고 결국 몸도 가누지 못한 채로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도윤 역시 무너져 내리는 하진을 눈앞에서 지켜봤지만 통쾌한 마음 대신 씁쓸함으로 가득해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아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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