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9 11:57 / 기사수정 2016.11.09 11:57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CGV의 오감체험특별관 4DX가 글로벌 누적 300개관을 돌파했다.
9일 CJ 4DPLEX(이하 CJ포디플렉스)는 지난 4일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씨네플렉스 영-던다스 앤 브이아이피(Cineplex Cinemas Yonge-Dundas and VIP)에 글로벌 누적 300호점 4DX 상영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씨네플렉스는 165개 극장, 1683개 스크린을 보유한 캐나다 1위 극장 사업자다.
이로써 4DX는 전 세계 42개국 300개 상영관, 3만8000 좌석을 보유하게 됐다. 2009년 론칭 이후 7년 만이다.
CJ포디플렉스는 4DX 콘텐츠 증가와 흥행작 속출, 관람 트렌드 형성 등의 구조와 이뤄지면서 4DX 확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2009년 론칭 첫 해 10편에 불과했던 4DX 상영 편수가 올 한 해 80편으로 대폭 증가했다.
또 4DX는 2015년 1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1억 60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 정체된 극장 사업에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전 세계 매월 평균 7.5개 신규관이 오픈, 빠른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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