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5 17:43 / 기사수정 2016.11.05 17:43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사안들에 대해 제보를 받기 시작했다.
지난 1일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셨던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연락처를 남겼다.
이는 최근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 사건에서 그 영향력이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에까지 연관된 것이 아닌가를 염두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선보인 오방낭이 최근 발견된 테블릿PC에서도 관련 자료가 공개됐기 때문.
이어서 2일에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정부의 창조경제, 문화융성 사업의 실체에 대해 잘 알고 있거나, 피해를 입으셨던 분의 제보를 받습니다"라며 다시금 제보 받기에 나섰다. 이 또한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사태 등을 연상케한다.
마지막으로 5일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이와 관련된 사람을 알고 계신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고 다시금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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