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2 20:11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진태 기자] 재크 스튜어트(NC)가 한 점을 뺏긴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스튜어트는 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5이닝 1실점 5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을 기록했다.
큰 짐을 떠안고 오른 마운드, 1회초 스튜어트는 1사에서 오재원과 민병헌을 중전 안타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켜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스튜어트는 상대 중심 타선 김재환-닉 에반스를 연속해 범타로 돌려세워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2회초 스튜어트는 1사에서 양의지에게 131km/h 슬라이더를 공략당하며 좌월 솔로포를 허용해 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스튜어트는 허경민과 김재호를 3루수 직선타,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 이닝을 매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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