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2 09:40 / 기사수정 2016.11.02 16:35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3패에서 기적을 만든다.
NC 다이노스는 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을 펼친다.
NC는 지난 1일 3차전 0-6 패배로 궁지에 몰렸다. 무승 3패, NC의 한국시리즈 성적표다. NC에 있어 필요한 것은 첫 승이다. 김경문 감독은 3차전을 앞두고 "팬들에게 한국시리즈 첫 승을 선사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김 감독뿐 아니라 선수단과 구단 모두 같은 마음가짐이다.
4차전 NC의 선발 투수는 재크 스튜어트다. 그는 지난 1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한 바 있다. NC는 한국시리즈에서 약점으로 꼽혔던 선발진에서 선전을 하고 있다. 스튜어트가 3일 휴식 뒤 등판하는 4차전 마운드이지만, 홈 경기인 만큼 기대감을 총족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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