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31 18:29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진태 기자] "추측성 기사가 안 나왔으면 좋겠다."
이대호(34)는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1년 계약을 마친 이대호는 현재 자유계약 신분이다. 내년 시즌 이대호는 한미일 모든 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대호는 한국과 일본의 성공을 넘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대호는 빅 리그 데뷔 첫 시즌 104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2할5푼3리 홈런 14개 타점 39개 득점 33개 OPS(출루율+장타율) 0.740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귀국 기자회견에서 "아직 (내년 거취) 계획이 정해지지 않았다. 미국 메이저리그도 (월드시리즈가 진행되고 있어) 시즌이 다 끝나지 않았다. 에이전트와 조만간 만나 이야기를 해봐야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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