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31 18:16 / 기사수정 2016.10.31 18:31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진태 기자] "내년 거취 심사숙고 하겠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끝마친 이대호(34)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을 했다. 이대호는 지난 스토브리그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밝혔고,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총액 최대 4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이대호는 시즌 초 플래튠 기용의 제한적 출장 기회를 극복하고 첫 해 104경기 출장 홈런 14개 타점 49개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이대호는 현재 시애틀과의 계약이 종료돼 FA(자유계약) 신분이다. 2017시즌을 앞두고 이대호의 거취는 초미의 관심사다. 일본프로야구(NBP)와 KBO리그 복귀 모두 가능한 이대호다. 다음은 이대호와의 일문일답이다.
-ML 시즌을 마치고 귀국한 소감은.
"힘들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안 아프고 경기에 나설 수 있어서 좋았다. 자신있게 도전을 했다. 보여줘야된다는 부담감은 있었지만, 빅 리그 경기에 나설 수 있어서 만족한 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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