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30 12:3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진태 기자] "죽더라도 뛰었어야 했다."
두산 베어스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을 펼친다.
전날 두산은 NC를 1-0으로 꺾고 시리즈의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경기 내내 많은 기회를 잡았지만, 클러치 장면을 만들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던 두산이었다. 하지만 두산은 11회말 1사 만루에서 오재일이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쳐내며 신승을 거둘 수 있었다.
2차전을 앞두고 김태형 감독은 11회말 끝내기 장면을 회상했다. 김 감독이 첫 번째로 꼽은 것은 무사 1루 김재호의 타석이었다. 김 감독은 "(김재호에게) 번트를 지시했는데, 잘 못 이해를 한 것 같다. 김재호가 '자신있으면 치라는 지시로 들었다'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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