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9 12:07 / 기사수정 2016.10.29 14:11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진태 기자] 이례적인 선수단 미팅, 코치진도 기대감 드러냈다.
SK 와이번스의 새 사령탑 트레이 힐만(53) 감독은 29일 인천행복드림구장에서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다.
지난 4시즌 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뒀던 SK는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며 2017시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힐만 감독의 한국 야구 입성은 본인에게 큰 도전일 수밖에 없다. 미국과 일본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힐만 감독이지만, 한국 야구는 또 다르기 때문이다.
힐만 감독은 적응 문제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힐만 감독은 "미국인으로서 SK 감독직을 맡을 수 있어 영광이다. 어제 입국을 해 구단 직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럼에도 나는 한국에 처음 왔고, 모든 것이 새로운 환경이다. 주변 사람들과 의논을 하며 변화시킬 수 있는 충분한 소통의 시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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