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2 07:34 / 기사수정 2016.09.22 07: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TBC 새 프로그램 '말하는대로'가 소통으로 이뤄낸 감동과 힐링으로 '힐링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21일 첫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서는 가수 이상민, 방송인 타일러, 뮤지컬 감독 장유정, 작가 김동영이 출연해 연남동 '연트럴파크'에서 '대화 버스커'로 나섰다.
이들에게는 오직 이야기를 나눌 공간인 길거리와 마이크, 청중을 위한 방석만이 존재할 뿐이었다. 지극히 단조로운 구성이었지만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다. 단순히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강연회가 아닌 연사와 청중이 소통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었다.
그런 이유에서 '말하는대로'는 강사 대신 버스커라는 단어를 택했다. 국내 최초 말로 하는 버스킹이라는 포맷은 다소 낯설지만 신선했다. 첫회 출연자로 나온 타일러, 이상민, 장유정 감독, 김동영 작가 또한 4인 4색 버스킹으로 각기 다른 매력의 힐링과 감동을 선사했다.
타일러는 지극히 현실적인 사례들로 "호구처럼 살지 말자"며 첫 버스킹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상민은 "내 빚은 69억이 넘지만 내 가치만큼은 천억"이라며 "그만큼 자신의 가치를 알려야 세상도 알려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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