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1 11:36 / 기사수정 2016.09.21 11:37

[엑스포츠뉴스 조용운 기자] 세르비아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보얀 크르키치(26) 발탁 여부를 묻고 있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21일(한국시간) 다수의 세르비아 언론 보도를 인용해 "세르비아가 보얀의 대표팀 승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얀은 스페인 태생이지만 아버지가 세르비아 태생의 세르비아계 스페인인이다.
FIFA 정관에 따르면 세르비아는 보얀을 발탁할 수 없다. 보얀은 이미 2008년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A매치를 치렀기 때문이다.
FIFA는 무분별한 귀화 선수의 활용을 차단하기 위해 대표팀 간 이동을 제한한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선수는 한 국가의 대표로만 뛸 수 있었다. 청소년대표팀 경력은 예외로 했으나 A매치를 뛰었다면 용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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