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30 08:0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SBS '맨 인 블랙박스'에 남다른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다.
30일 방송하는 '맨 인 블랙박스' 촬영 당시 김구라는 "동현이에게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다른 프로는 안봐도 되니 꼭 맨 인 블랙박스는 보라고."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도 안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여러 가지 사건 사고가 공개된다. '블랙박스 X-파일'에서는 피해자에겐 마른하늘의 날벼락과 같은 '적재물 낙하 사고'에 대해 조명한다. 연간 발생하는 교통사고 중 15%를 차지할만큼 빈번하게 발생하는 적재물 낙하 사고의 피해자가 되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보상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등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본다.
또한 1분 1초 촌각을 다투는 응급 상황에서 고의로 구급차 앞을 가로막거나 후진으로 들이받는 등 구급차 진로 방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실을 조명한다. 고의적인 구급차 진로방해의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는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알아본다.
'현장 스키드'에서는 '죽음의 도로'로 불리는 여수 자동차 전용도로의 비밀에 대해 파헤친다. 지난 14일, 여수 자동차전용도로 마래 터널에서 졸음운전을 한 트레일러가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14중 추돌로 이어진 끔찍한 사고가 있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도로에서 작년 한 해 교통사고 사망자만 90명이 넘을 정도로 끊임없이 사고가 일어나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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