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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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기' 고보결, 질투에 눈 멀어 박소담 교복 망가뜨렸다

기사입력 2016.08.27 23:40

임수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고보결이 박소담을 음해했다.

27일 방송된 tvN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이하 '신네기') 6회에서는 은하원(박소담)을 찾아 최유나(고보결)와 박수경(최은경)이 하늘 집을 찾았다.

이날 은하원을 찾아 하늘 집을 방문한 최유나는 강현민(안재현)의 방을 구경하겠다며 강현민의 방으로 들어갔다.  

강현민의 책상에서 은하원의 교복을 발견한 최유나는 은하원이 강현민을 유혹하려 한다고 착각했고 잔뜩 열이 받은 채 책상 위에 놓여 있던 잉크병을 들었다.

이후 최유나는 인터넷에 은하원이 팔자를 고치기 위해 하늘 집에 들어갔다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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