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1 17:05 / 기사수정 2016.08.21 17:05

[엑스포츠뉴스 부산, 나유리 기자] "애초에 인필드플라이가 아니지 않냐고 항의를 했습니다."
이토록 운이 없을 수가. 롯데 자이언츠는 20일 패배가 두고두고 아쉽다. 잡을 수도 있었던 경기를 내줬기 때문이다.
하루가 지나도록 논란을 야기한 장면은 연장 10회초에 나왔다. 롯데와 SK는 2-2 동점으로 팽팽히 맞서 있었고 롯데 윤길현이 1사 주자 1,2루 위기를 맞았다.
그런데 타자 김성현이 친 타구가 롯데 2루수 김대륙 방면으로 향하는 타구가 됐고, 공이 글러브 앞까지 닿을때까지 인필드플라이는 선언되지 않았다. 그래서 김대륙이 기지를 발휘해 타구를 원바운드로 잡았다. 더블 플레이 처리를 위해서였다. 김대륙은 2루와 1루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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