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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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경리 "데뷔 초 이상형 지코, 이런 얼굴 좋아해"

기사입력 2016.08.15 09:13 / 기사수정 2016.08.15 09:14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나인뮤지스A의 멤버 경리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지코-우태운 형제를 꼽았다.

오는 16일 방송될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6회는 '말복특집! 폭염엔 방캉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돌 대표 섹시 아이콘 경리와 서울대 출신 엄친아 배우 박재민, 데뷔 후 첫 예능에 출격하는 배드키즈의 루아 그리고 데뷔 20년차 개그계의 대부 김준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나인뮤지스A로 돌아온 경리는 이날 방송에서 데뷔 초 천생연분 콘셉트로 진행된 '올더케이팝-예능사관학교'에 출연해 차오루, 우태운과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당시 경리는 우태운에게 호감을 표한 이유로 "데뷔 초 이상형이 지코였다. 지코-우태운 상을 좋아한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경리는 대한민국 섹시 TOP3를 묻는 질문에 자신이 1위라고 당당히 밝히며, 2위로는 현아, 3위로는 설현을 꼽아 섹시 아이콘으로서의 당당한 면모를 보였다.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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