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04 13:50 / 기사수정 2016.08.04 13:50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사단법인 대한체스연맹은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리조트 컨벤션 호텔에서 '하이원리조트배 2016 세계 청소년 마인드 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체스연맹과 강릉영동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마인드스포츠 5종목(체스, 바둑, 브리지, 주산·암산, 장기)을 대상으로 역량을 겨루는 국제 대회다.

4회째 맞는 올해 대회는 마인드스포츠 육성에 대한 대한체스연맹의 취지에 공감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과 하이원리조트, 한국마사회, AWK,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후원에 힘입어 치러진다.
행사는 8월 5일 '환영의 밤' 행사와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체스, 바둑, 브리지, 주산·암산, 장기 대회가 행사 기간 동안 개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체스, 바둑, 장기는 8월 6~7일 양일간, 브리지와 주산·암산은 8월 6일 하루 동안 진행되며, 이번 대회와 별도로 ‘2016 동아시아 유소년 체스 선수권 대회’가 8월 4일부터 1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 기간 동안 강릉영동대학교가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테일케어 및 페이스 페인팅, 트리클라이밍, 심폐소생술 및 간호사 체험)을 비롯해 세대 간 바둑 대결, 오목 대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하이원리조트 내 동물 농장, 촬영 세트장, 뮤지컬 등은 참가자에게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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