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26 10:20 / 기사수정 2016.07.26 10:20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여자의 비밀' 오민석과 정헌의 대결이 점입가경을 이루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21회에서는 서영시장 개발권을 놓고 팽팽히 맞선 유강우(오민석 분)와 민선호(정헌)의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시장 상인들에게 막대한 보상금을 제시한 강우와 모성그룹은 당연히 시장 개발권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투표결과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시장의 터줏대감 국밥집 사장 한남자(연윤경)에게로 돌아갔다. 달리 말하면, 그의 대리인 선호가 강우에게 승리를 거둔 것이다.
뜻밖의 결과에 강우는 "뭔가 잘못된 게 틀림없다. 우리가 제시한 결과는 완벽했고 투표결과를 직접 확인 해야겠다" 며 당황스러워했고, 그런 강우를 향해 선호는 "우리는 상관없다. 확인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며 의연하게 대처했다.
이어 한남자 사장은 "그 정도 보상금이면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을 거다. 하지만, 이젠 자네도 돈이 전부가 아니란 사실을 알아야한다"며 "그래야 자네 아버지와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조언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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