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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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출연진, 오늘(16일) 홍콩 출국 "첫 해외여행"

기사입력 2016.06.16 09:32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김국진, 강수지, 김완선 등 SBS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16일 인천공항에서 깜짝 포착됐다.

SBS '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16일 "방송 500일을 맞아 첫 번째 해외여행을 떠난다. 목적지는 홍콩"이라 밝혔다. 

출연진들은 지난 경북 영천 여행 당시 단체 줄넘기 도전에 성공해 제작진으로부터 해외여행 기회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출연진들은 김완선이 과거 잠시 체류했던 홍콩으로 떠나 그녀의 추억을 함께 나눌 예정. 

이번 여행 콘셉트는 자유여행이다. 여행지 결정부터 숙소 예약, 식사까지 전부 직접 해결해야 하는 자유여행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SBS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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