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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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이말년부터 기안84까지…土예능1위 굳건

기사입력 2016.06.05 07:48 / 기사수정 2016.06.05 07:4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무한도전'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14.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3.8%)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다섯 멤버들과 유명 웹툰 작가들이 '릴레이툰' 프로젝트를 위해 뭉쳤다. 개그맨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호PD는 멤버들에게 "조회수가 가장 낮은 팀은 역대 최고의 극한 알바를 수행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윤태호, 주호민, 무적핑크, 가스파드, 이말년, 기안84 등 유명 웹툰 작가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입담을 나눴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 2부 '백종원의 3대천왕'은 6.3%, KBS 2TV '불후의 명곡'은 7.5%로 집계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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