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03 23:39 / 기사수정 2016.06.03 23:39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이병헌이 '내부자들'로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며 연기 신(神)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병헌은 3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 부문 후보자에는 유아인과 함께 백윤식('내부자들'), 송강호('사도'), 유아인('사도'), 황정민('베테랑')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베테랑 배우들이 이름을 올리며 수상 결과에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병헌은 지난 해 11월 개봉한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에서 정치깡패 안상구 역을 맡아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내부자들'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707만 명의 관객을 모았고, 인기에 힘입어 감독판까지 개봉하며 흥행에 대성공했다.
특히 극 중 안상구 대사인 '모히토 가서 몰디브 한 잔'은 유행어로 회자되며 이병헌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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