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21 11:31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KIA 타이거즈가 시각장애가 있는 열혈 청소년 팬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KIA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광주 은광학교 최명재(18세) 군을 초청해 '꿈의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날 최군은 학교 선생님의 인솔 하에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며 꿈과 희망을 던질 예정이다.
전남 유일의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은광학교(영암 소재)에 재학 중인 최 군은 지적장애와 시각장애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KIA의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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