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15 09:2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박찬호가 '진짜 사나이' 입대를 앞두고 17년 전 경험했던 4주 기초군사훈련 시절을 떠올렸다.
15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동반입대 특집으로 박찬호-우지원, 류승수-조재윤, 잭슨-뱀뱀, 이상호-이상민이 등장할 예정이다.
박찬호는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아 1999년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박찬호의 군 입대는 장안의 화제로 입소부터 퇴소까지 각 방송사에서 중계하는 것은 물론 기자들의 취재가 이어지기도 했다. 특히 퇴소 후 박찬호의 눈물은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 인상 깊은 장면으로 기억되고 있다.
박찬호는 과거 눈물 흘렸던 그날의 퇴소식을 떠올리며 "당시 조교들이 퇴소식 날 편지를 줬는데, 무섭기만 하던 조교들의 다정한 글에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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