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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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씨남정기' 윤상현, 비밀장부 빼낼 수 있을까

기사입력 2016.05.06 20:53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욱씨남정기' 이요원이 윤상현에게 비밀장부를 빼내오라고 지시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욱씨남정기' 15회에서는 러블리를 구하려는 옥다정(이요원 분), 남정기(윤상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다정은 직원들에게 이지상(연정훈)의 오른팔 강팀장 비밀장부를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김상무(손종학) 역시 양부장(양주호)에게 같은 걸 지시했다.

강팀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장미리(황보라), 한영미(김선영)가 총무팀 직원들을 데리고 나왔고, 그 사이 남정기(윤상현), 박현우(권현상)가 총무팀에 잠입했다. 양부장도 총무팀에 올라갔지만, 양부장만 강팀장에게 들켰다.

사무실에 비밀장부가 없다는 걸 확인한 두 사람은 강팀장의 가방을 의심했다. 남정기는 실수로 부딪힌 척 강팀장의 가방을 확인했다. 그리고 다음을 기약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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