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30 01:35 / 기사수정 2016.04.30 01:44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스타크래프트2 출시 이후 첫 GSL, 그리고 군단의 심장의 첫 결승, 마지막 확장팩인 공허의 유산 첫 결승까지. 확장팩 초기에는 각광받는 유닛이 있었고, 그 유닛들은 결승전에서 큰 역할을 했다. 내일로 다가온 전태양과 주성욱의 결승에서도 공허의 유산에서 등장한 유닛이 경기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5월 1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GSL 첫 결승이 열린다. 결승의 주인공은 앞서 말한 테란 전태양과 프로토스 주성욱. 두 선수의 경기력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른다. 두 선수 모두 8강과 4강을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올랐다.
김원기와 김성제가 대결한 GSL 첫 결승에서는 자유의 날개에서 등장한 신 유닛인 맹독충이 활약했다. 얼마 전 진에어 이병렬이 보인 맹독충 폭격은 김원기가 보였던 묘기였다. 김원기는 맹독충 폭격의 힘으로 GSL 첫 우승자로 기억됐다.
군단의 심장 첫 결승에서는 당시 웅진 소속 김민철과 STX 소속 이신형이 격돌했다. 당시 분위기는 이신형의 화염기갑병 드랍을 어떻게 막느냐였다. 경기 초반 김민철은 이신형의 견제에 첫 세 세트를 내주며 흔들렸지만, 바퀴와 저글링-맹독충의 바링링 조합 위주로 나머지 네 세트를 모두 따내며 이신형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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