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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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사진작가, 中 뷰티 버라이어티 '여신강림' 출연

기사입력 2016.04.24 14:13

이금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이금준 기자] 인생에 소중한 순간을 담는 동네사진가 비바터치 담 박상현이 중국 뷰티 버라이어티 쇼 '여신강림'에 출연한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여신강림'은 중국 우한티비와 큐큐닷컴, 위챗에서 공동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결혼을 앞둔 신부들이 성형을 하지 않고 변신할 수 있는 노하우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상현 사진작가는 22일 낮 12시 30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열린 '여신강림' 제작발표회에서 "사진가의 경험은 사진으로 기억된다는 평소 신념에 맞게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사진가 박상현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을 통해 현장의 생생함과 감동을 전하며 보는 이의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박상현 사진작가의 장점을 발휘해 생에 가장 소중한 날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한국과 중국 신부들의 여신이 되는 순간을 생생하게 보여줄 '여신강림'은 클릭비 노민혁과 배우 홍아름이 MC로 활약한다. 또 한의학 박사 나영철, 라구나비치 아시아 대표 유혜숙, 와일드플라워린넨코리아 대표 비키정, 파티시즌 대표 김래희,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백종희, 패션 디자이너 박윤희, 플로리스트 및 가수 박혜경,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김영배 이사장이 출연, 결혼을 앞둔 신부들이 성형을 하지 않고 변신할 수 있는 노하우를 선보인다.

music@xportsnews.com

이금준 기자 music@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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