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의 러브 하우스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연예계 셀프 인테리어의 신(神)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에 따르면 지성 이보영 부부의 집은 두 층을 아우르는 층과 모던한 분위기의 거실을 갖추고 있었다.
이들은 발코닉 바닥재를 목재로 교체한 후 테라스 삼면은 나무와 꾳을 심어 둘 만의 공간을 만들었다.
두 사람의 집은 지성의 뜻에 따라 인테리어가 이뤄졌다. 지성은 부부의 집을 2세를 생각해 모든 소재를 친환경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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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