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가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4.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0%)과 동일한 수치로 간신히 동시간대 2위를 지켰다.
이날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신다혜(이민정 분)는 김영수와의 추억이 담긴 곳에 찾아갔다. "
이제 보내주려 한다"는 신다혜에게 이해준(정지훈)은 "그게 무슨 소리야. 외로웠다니. 행복하지 않았다는 거야? 내가 당신 인생에 오점이었냐고"라며 소리쳤다. 그 순간 모든 게 멈췄다. 이해준은 자신의 자리에 정지훈(윤박)이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마야(라미란)는 "규칙을 어기면 무서운 일이 생긴다고 했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했단 자체가 사라지는 거다. 아무도 당신을 기억 못 한다"고 밝혔다. 이후 이해준이 그 말을 하기 전으로 돌아왔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3.9%로 동시간대 3위,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28.8%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나타났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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