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18 06:56 / 기사수정 2016.03.18 06:56
마야(라미란)는 "규칙을 어기면 무서운 일이 생긴다고 했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했단 자체가 사라지는 거다. 아무도 당신을 기억 못 한다"고 밝혔다. 이후 이해준이 그 말을 하기 전으로 돌아왔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3.9%로 동시간대 3위,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28.8%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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