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29 14:07 / 기사수정 2016.02.29 14:0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축하무대는 없었지만, 그 존재감만큼은 충분히 빛났다. 소프라노 조수미가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한국인 최초로 참석하는 영광을 안았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의 돌비 극장에서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조수미는 '유스'(감독 파올로 소렌티노)의 주제곡 '심플송'(Simple Song #3)으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주제가상 후보에는 심플송을 비롯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언드 잇', '레이싱 익스팅션'의 '만타 레이', '헌팅 그라운드'의 '틸 잇 해픈스 투 유', '007 스펙터'의 '라이팅 온 더 월' 등이 이름을 올렸고, 수상은 '007 스펙터'의 '라이팅 온 더 월'에게 돌아갔다.
아쉬움도 남았지만,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만으로도 그 의미를 갖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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