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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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제아, 티아라 효민 보컬 트레이너 됐다 '전곡 디렉팅'

기사입력 2016.02.19 10:00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티아라 효민 솔로앨범 전곡 디렉팅을 맡는다.
 
효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19일 제아와 효민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제아가 효민의 보컬 트레이너로 전곡 디렉팅을 맡은 사실을 공개했다.
 
효민의 솔로앨범에는 엑소와 레드벨벳, 샤이니 등을 프로듀싱한 라이언전이 참여했다. 또 비욘세 'Hello'를 작곡한 작곡팀 라이언전의 디큐, 저스틴비버 크리스브라운의 곡을 프로듀싱한 어거스트리고도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효민은 이번 솔로 앨범을 위해 작곡가, 스타일리스트, 뮤직비디오 감독, 포토그래퍼까지 직접 섭외하며 열정을 드러냈다고. 이번 앨범에는 효민의 자작곡 2곡이 수록됐으며 비스트 용준형이 작사에 참여했다.
 
효민의 앨범은 3월 중 발표된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MBK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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