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뮤직뱅크’ 여자친구가 지상파 첫 1위를 차지했다.
걸그룹 여자친구는 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를 거머쥔 여자친구는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뒤 가수 이애란과 함께 앵콜무대를 꾸몄다.
여자친구는 지난 2일 SBS MTV '더 쇼'와 3일 MBC뮤직 '쇼챔피언',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로써 이들은 지상파 첫 1위와 함께 4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포미닛,
유승우,
모세,
레이디 제인,
여자친구,
려욱,
예지,
임팩트,
틴탑,
달샤벳,
스텔라,
로드보이즈,
놉케이,
훈 제이,
라붐,
전설,
안다,
써스포, 브로맨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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