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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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의CEO들' 박나래 "속옷만 입고 놀자" 폭탄 발언

기사입력 2016.02.04 15:47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박나래가 '옆집의 CEO들'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했다.

5일 방송되는 MBC '옆집의 CEO들'에서는 유쾌한 첫 단합대회가 펼쳐진다.

여성팀인 손태영, 허영지, 박나래는 흔쾌히 응했지만 이내 당황했다. 바로 단합대회 장소가 워터파크였기 때문이다.

머릿 속에 온통 비키니 생각 뿐인 박나래는 준비물을 챙기다 결국 "속옷만 입고 놀면 안돼?"라고 폭탄 발언을 해 영지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것도 잠시 박나래는 샤워 용품을 챙기며 "비수기라 많이 길었을텐데"라고 말을 흐리며 겨울에 제모하는 여자가 어딨느냐고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5일 오후 6시 10분 방송.

lyy@xportsnews.com / 사진 = MBC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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