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03 22:06 / 기사수정 2016.02.03 22:12

[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남자배구 삼성화재가 괴력의 그로저를 앞세워 포스트시즌 희망을 이어갔다.
삼성화재는 3일 홈코트인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16시즌 V리그 5라운드 대한항공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3-1(25-21, 24-26, 25-16, 25-2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탈출한 삼성화재는 17승 11패(승점 48점)를 기록해 3위 대한항공(승점 52점)과 격차를 4점으로 좁히며 준플레이오프 성사 가능성을 키웠다.
자칫 무너지면 창단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을 물끄러미 지켜봐야했던 삼성화재가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 위기서 팀을 구한 것은 다름아닌 그로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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