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28 16:27 / 기사수정 2016.01.28 16:2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홍광호와 창작 뮤지컬 ‘빨래’가 만났다.
홍광호는 3월 10일 동양예술극장 1관에서 열리는 뮤지컬 '빨래'의 18차 프러덕션에 합류한다. 2009년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 '빨래'에 출연한 이후 7년만의 복귀다.
홍광호는 대극장이 아닌 250석 규모의 소극장 창작 뮤지컬 ‘빨래’로 돌아온 것에 대해 “무대 위에서, 객석에서 지난 십여 년간 큰 위로를 얻어갔던 작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규모는 작지만 큰 힘이 있는 이 작품을 통해 관객 분들의 삶 속에도 작은 힘을 보태고 싶은 바람이 있다. 이방인으로서 해외에 오랜 기간 머물며 솔롱고의 어려움과 외로움을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기에 좀더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솔롱고를 만들어 보고 싶다”며 각오와 애정을 보여줬다.
홍광호는 '오페라의 유령', '데스노트', '지킬 앤 하이드', '노트르담 드 파리', '맨 오브 라만차', '스위니 토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입지를 굳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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