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26 16:43 / 기사수정 2016.01.26 16:4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순정'의 이은희 감독이 영화 속 배경음악을 선택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26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순정'(감독 이은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은희 감독과 배우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박용우가 참석했다.
'순정'의 배경이 되는 해는 1991년. 극 중에는 '보랏빛 향기'를 비롯해 당시를 추억할 수 있는 노래들이 여럿 등장한다.
이은희 감독은 "노래를 찾을 때 전체적인 영화 톤앤매너를 어떻게 가져갈까와 동일하게 여겼다"고 운을 뗐다.
이어 "너무 슬프거나 무겁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열일곱의 다섯 친구들이 보여주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맞으면서도, 우리가 올드팝으로 구분을 하지만 지금 들어도 굉장히 좋고 신나는 음악들로 세팅해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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