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21 10:29 / 기사수정 2016.01.21 10:3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쿵푸팬더3'의 잭 블랙이 포 캐릭터를 연기할 때 중점을 뒀던 부분을 밝혔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서울에서 영화 '쿵푸팬더3'(감독 여인영, 알레산드로 칼로니)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잭 블랙과 여인영 감독이 참석했다.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사랑받아 온 '쿵푸팬더' 시리즈의 상징 잭 블랙은 이날 포 연기를 하면서 느낀 점을 얘기했다.
잭 블랙은 "포는 저에게 항상 영원한 젊음과 소망과 순수함, 따뜻함의 상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포를 연기할 때 저는 저의 젊었을 때 시절을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록음악가나 배우의 꿈을 품었을 때를 상상했다. 데이빗 보위나 더스틴 호프만처럼 유명한 사람들을 우러러봤던 그 시절을 생각한다. 포는 자신의 우상들을 생각하며 성장하게 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그렇게 저의 10대를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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