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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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오마비' 종영 소감 "주은이를 보내며…편한밤, 감사해"

기사입력 2016.01.06 07:31 / 기사수정 2016.01.06 07:35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신민아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민아는 6일 인스타그램에 '오 마이 비너스'에 "주은이를 보내며. 편한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특수 분장을 통해 통통한 모습으로 분장한 뒤 보조개 미소를 전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전날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김영호(소지섭)과 강주은(신민아)가 결혼 허락을 받았고, 가홍 그룹의 가족들도 그동안의 감정을 풀고 화해했다.

'무림학교'는 '오 마이 비너스' 후속으로 오는 11일 첫 방송한다. 이 작품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를 담는다. 배우 신현준, 이현우, 서예지, 홍빈 등이 출연한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 신민아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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