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가수 에릭남이 댄스까지 접수했다.
30일 스킨케어 브랜드 세인트 이브스는 에릭남과 진행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에릭남은 흰 셔츠를 입고 댄스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에릭남은 리듬에 맞춰 자유분방하게 춤을 췄다. 에릭남은 춤을 추며 조금은 쑥쓰러워하는 소년같은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에릭남은 뛰어난 인터뷰 능력과 빠른 친화력으로 패리스 힐튼, 클로이 모레츠 등 해외 스타 전문 리포터로 활약 중이다. 또한 훈훈한 외모에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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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