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26 07:05

이날 천봉삼은 세곡미 이천 석을 잃은 책임으로 죽을 뻔했다가 조소사(한채아) 덕에 목숨을 부지했다. 그는 조소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자 살기를 포기한 듯 매일 술을 마시며 방탕한 생활을 했다.
모든 것을 놓을 듯 했던 천봉상은 뒤늦게야 살아갈 이유를 찾게 됐다. 천봉삼은 신가대객주의 차인행수가 된 길소개(유오성)가 송파마방의 식솔들을 정리하고 마방을 비워달라고 하자 1년을 달라고 했다. 길소개는 천봉삼의 말을 들어주기로 하고 조건을 내걸었다. 길소개는 "1년 안에 빚 못 갚으면 채장 떼고 떠나는 거야. 30만 냥에 이자는 3할이다"라고 했다.
천봉삼은 길소개와의 거래로 1년이라는 시간과 30만 냥이라는 돈을 얻은 후 당장 신석주(이덕화)를 찾아갔다. 천봉삼은 "여쭐 것이 있다. 어찌하면 큰돈을 벌 수 있겠냐. 제발 그 방도 알려 달라"고 하며 진정한 장사꾼이 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는 7.6%,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5.5%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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