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2 07:00 / 기사수정 2015.11.01 18:34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가 부녀간의 관계 회복을 그려낸 뒤 종영됐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박준철 박세리, 이덕화 이지현 부녀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 부녀는 술 박물관에 가서 대화를 나눴다. 이경규는 "딸과 술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거침이 없더라. 이렇게 소통이 잘 될 줄 몰랐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방송 초반 딸과 대화를 어색해하던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
조재현 조혜정 부녀는 더욱 드라마틱한 관계진전을 이뤘다. 방송 초반 어색해서 눈도 제대로 맞추지 못했던 두 사람은 어느덧 대화는 물론 스티커사진도 찍을 정도로 편안한 사이가 됐다. 특히 조재현은 최근 마음 고생을 하는 조혜정에게 따뜻한 손편지를 써주는 등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감동을 더했다.
'아빠를 부탁해'는 토요일 오후 9시대, 일요일 오후 5시대 등으로 방송시간을 변경하며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여왔다. 토요일 오후 9시대에는 주말드라마에 가까운 콘셉트로 부녀간의 관계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일요일로 옮기면서는 보다 밝아진, 정통 예능에 가까운 모습을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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