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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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2' 캐스퍼 팀, '흔들어' 선점…반전 주인공 되나

기사입력 2015.10.23 23:40 / 기사수정 2015.10.23 23:42

대중문화부 기자
   

▲ 언프리티 랩스타2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2' 캐스퍼가 '설사'로 아카펠라 랩 대결을 평정했다.
 
23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7회에서는 팀 배틀 곡 선택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지 팀(예지, 키디비, 유빈, 효린), 트루디 팀 (트루디, 수아, 헤이즈), 캐스퍼 팀(전지윤, 캐스퍼, 엑시)은 팀 대표의 아카펠라 랩 대결로 비트를 선점하게 됐다.

각 팀에서 트루디, 효린, 캐스퍼가 나와 대결을 벌였다. 캐스퍼는 더러운 것을 좋아한다는 양동근을 타깃으로 '설사'가 들어간 라임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양동근은 살아있는 랩을 높게 평가했고, 결국 1등은 캐스퍼에게로 돌아갔다. 양동근의 '흔들어'를 선점한 캐스퍼 팀. 반전의 주인공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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