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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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오세득, 슈가보이 백종원 이어 버터보이 등극

기사입력 2015.09.12 23:33 / 기사수정 2015.09.20 00:04



▲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오세득 셰프가 '버터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김충원, 황재근, 오세득, 박지우가 출연해 각각 자신만의 1인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세득 셰프는 미나리 샌드위치를 선보였다. 오세득 셰프는 "샌드위치에 버터와 잼을 꼭 넣어준다"라며 식빵에 버터와 망고잼을 발랐다. 이에 이찬오 셰프는 "버터보이 오세득이다"라며 별명을 지어줬다.
 
또 오세득 셰프는 "샌드위치나 토스트하면 샌드위치 빵을 굽는다. 구우면 빵이 질겨진다"라며 요리 비결을 전수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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