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엠카운트다운' 카라 여동생 그룹 에이프릴이 풋풋한 무대를 펼쳤다.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에이프릴은 타이틀 곡 '꿈사탕'을 선보였다.
이날 에이프릴은 평균 나이 17.5세다운 상큼함과 청순미 가독한 미모로 삼촌팬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꿈사탕'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상큼 발랄한 응원곡으로, 동화적인 멜로디와 에이프릴만의 청정한 매력이 묘한 중독성을 자극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소녀시대, 현아, 여자친구, 빅스LR, 주니엘, 소나무, 김형준&하영, 에이프릴, 스테파니, 투아이즈, 놉케이, JJCC, 플래쉬, 퍼펄즈, 딘딘, 마이비, 6TO8, 벤, 비트윈, 유니콘, 미우, 전설, ASHA가 출연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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