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03 17:04 / 기사수정 2015.08.03 17:0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천우희가 '뷰티 인사이드'에서 여자의 모습으로 남자의 연기를 한 소감에 대해 전했다.
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뷰티 인사이드'(백감독)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백감독과 배우 한효주, 박서준, 천우희, 유연석, 문숙, 이동휘가 참석했다.
이날 이수(한효주 분)가 사랑하는 21명의 우진 중 한 명으로 등장하는 천우희는 "여성의 겉모습으로 남성의 연기를 한다는 것에 대해 고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참을 고민하다 보니 본질적인 얘기에 집중하게 되더라. 이 영화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제라든지 얘기는 인물의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남성의 연기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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