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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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체이스 M, 국내 및 글로벌 정식 서비스 시작

기사입력 2015.07.30 11:25

송희라 기자

[엑스포츠뉴스=송희라 기자] 아이덴티티모바일은 다빈치게임즈가 개발한 ‘그랜드체이스 M’의 국내 및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오늘(30일) 밝혔다.
 
그랜드체이스 M은 온라인게임 ‘그랜드체이스’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게임에서는 베르메시아 대륙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기존 온라인게임의 세계관과 ‘지크하트’, ‘엘리시스’, ‘라스’ 등 인기 캐릭터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아이덴티티모바일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198개 국가에서 ‘그랜드체이스M’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안드로이드와 iOS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
 
한편 아이덴티티모바일은 다음 달 13일까지 해당 게임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특정 탐험 지역 클리어, 배틀아레나(PvP)의 승리 횟수, 보스 레이드 도전 등 일정한 미션을 완수한 유저에겐 미션에 따라 ‘영웅카드 상자(6성)’ 및 ‘장비세트(5성)’, ‘젬(GEM)’ 등을 제공한다.
 
또한, PC온라인게임 그랜드체이스와 그랜드체이스의 IP를 활용한 온라인게임 ‘엘소드’를 함께 즐겼던 친구에 대한 게시물을 남긴 유저 중 일부를 추첨해 ‘진 캐릭터’ 및 ‘젬(GEM)’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마련 돼 있다.
 
그랜드체이스M의 게임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특별페이지(http://event.mobile.actoz.com/Games/Gc/LaunchEv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mellowxing@xportsnews.com


송희라 기자 mellowx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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