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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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배트걸 '우비 소녀로 변신'[포토]

기사입력 2015.07.23 20:1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3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가 6-0으로 앞선 6회말 SK 배트걸이 박근영 구심에게 걸레와 공을 건내주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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