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1 22:40 / 기사수정 2015.07.12 00:52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청춘FC 헝그리일레븐'에서 전 국가대표 한동원이 오디션에 참가했다.
11일 KBS 2TV 논픽션 버라이어티 '청춘FC 헝그리일레븐'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본격적인 오디션이 시작됐다. 전후반없이 30분으로 치러진 이번 오디션에서 심사위원들은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선수 선발에 신중을 기했다.
특히 전 국가대표 출신 한동원의 등장에 "역시 센스는 있다"고 평가했지만, 긴 공백 탓인지 예전같지 않은 몸놀림으로 심사위원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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