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0 02:54 / 기사수정 2015.07.10 02:55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가면' 주지훈이 결국 수애의 정체를 알게 됐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14회에서는 변지숙(수애 분)의 정체를 폭로하려는 최미연(유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미연은 변지숙의 정체를 폭로하려 여러 차례 덫을 놓았다. 당장이라도 말할 것처럼 최민우(주지훈)와 변지숙을 찾아갔던 최미연은 민석훈(연정훈)의 전화로 그냥 돌아왔다. 민석훈이 "당신 행동 하나로 우리 관계 다시는 돌이킬 수 없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 것. 하지만 이후 집으로 돌아온 최미연은 "오늘 같은 일 계속 할 거다. 내일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재미있는 일이란 변지숙이 아버지 변대성(정동환)과 마주치는 것이었다. 최미연은 최민우와 변지숙 몰래 카페 콘셉트 설명회를 개최, 카페 점장 변대성과 변지혁(이호원)을 부른 것. 변지숙과 변대성은 서로를 모른 척하며 위기를 넘겼다. 이에 최미연은 최민우에게 보모 가족을 무시하는 변지숙에 대한 험담과 의심을 늘어놓았지만, 최민우는 "내가 알아서 할 것"이라며 끝까지 변지숙에 대한 믿음을 상기시켰다.
이어 서은하(수애)의 아버지 서의원(박용수) 경선 출마 지지 연설을 하게 된 변지숙. 프롬프터에 '나는 서은하가 아니다. 변지숙이다'라는 내용이 올라오자 당황해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역시 최미연(유인영)이 꾸민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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