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2 11:5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에밀리아 클라크가 배우 이병헌을 언급했다.
2일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서울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감독 앨런 테일러)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가 참석했다.
극 중 존 코너의 어머니이자 스카이넷의 점령을 막는 여전사 사라 코너 역으로 등장하는 에밀리아 클라크는 함께 출연한 이병헌을 언급하며 "정말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움직임같은 것을 봤을때 추가적인 특수효과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멋진 연기를 해줬다. 첫날 같이 연기할 때 제가 트럭으로 백화점 문을 뚫고 들어가 처음 만나는 장면이 있는데, 그 때도 정말 '이 사람이 연기를 하고 있는건가?' 생각할 정도로 잘 해줬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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