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2 11:45 / 기사수정 2015.07.02 11:4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정치인과 배우로 여러 직업을 가졌던 자신의 시간들을 돌아봤다.
2일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서울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감독 앨런 테일러)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가 참석했다.
배우로 활동 후 캘리포니아 주지사, 다시 배우로 돌아온 특이한 이력을 지닌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이 자리에서 "두 가지는 너무나 다른 유형의 직업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두 가지 직업의 공통점을 찾자면 관객이 됐든, 국민이 됐든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즐길 만한 영화를 만들고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그렇다"고 두 직업을 비교했다.
또 그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다른 직업이다"라는 것을 강조하며 "어쨌든 두가지 훌륭한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 또 이렇게 연기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터미네이터 같은 멋진 영화를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누구와도 제 인생을 바꾸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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