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29 12:18 / 기사수정 2015.06.29 12:1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MBC '무한도전'의 장기 특집인 '무한도전 가요제'의 황금 라인업이 완성됐다.
2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진영, 자이언티, 윤상은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멤버들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호흡을 맞춘다. 이들 외에도 빅뱅 지드래곤, 태양, 아이유, 혁오가 25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촬영에 참여했다.
이번 가요제는 2년마다 열리는 정기 특집의 일환이기도 하나 포상휴가, 무한상사 액션 블록버스터 등과 함께 10주년 5대 기획 중 하나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에 제작진은 역대 최강 라인업으로 불리워도 될 만큼 쟁쟁한 뮤지션을 섭외했다. 인디 밴드, 힙합, 아이돌, 솔로 여가수, 프로듀서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함에 따라 어느 때보다 더 뜨거운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SM, YG와 함께 3대 기획사 중 하나인 JYP의 수장이자 프로듀서 박진영의 합류가 눈에 띈다. 박진영은 지난 4월 '어머님이 누구니'로 1년 7개월 만에 가수로 화려하게 귀환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무한도전' 등 각종 예능에서 예능감을 선보이기도 해 가요제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오프닝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MBC '일밤-복면가왕' 콘셉트로 진행된다.
가면을 쓴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목소리만으로 노래 실력을 평가받는 '복면가왕'처럼 '무한도전' 멤버들이 복면 뒤에 가려진 참가자를 추측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도' 멤버들과 다른 가수들도 함께 출연하는 이를 예측 못하는 등 웃음을 줄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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